메타코어글로벌, AI 기반 이상 징후 조기 탐지 기술 특허 취득… 지능형 SAP 운영 관리 기술력 강화
-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 및 이상 징후 조기 탐지 기술 확보… ‘OWLens Powered by AI’ 상용화 추진
SAP 성능관리 및 인텔리전트 IT 솔루션 전문기업 메타코어글로벌(대표 이대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 및 이상 징후 조기 탐지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고, 지능형 SAP 운영 관리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업무 통합 관리 시스템의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 탐지하는 시스템 및 방법’(특허 제10-2946827호)으로,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능 이상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에 관한 것이다.
해당 기술은 시스템 리소스, 트랜잭션 처리, 사용자 활동, 오류 발생 및 통신 상태 등 다양한 운영 데이터를 초 단위로 수집하고, 위험도에 따라 사전에 설정된 복수의 임계 조건을 기반으로 이상 이벤트를 감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상 유형과 위험도에 따른 알림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지정한 과거 시점의 시스템 상태를 대시보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의 IT 운영 환경이 복잡해지고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신속한 장애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SAP ERP는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와 연계되어 있어 성능 저하나 장애가 발생할 경우 기업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넘어, 고객사별로 축적된 방대한 운영 데이터를 AI가 학습·분석해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장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지능형 운영 관리 기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나아가 SAP 전문 지식이 없는 담당자도 자연어 질문을 통해 시스템의 운영 현황과 분석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메타코어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SAP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OWLens(아울렌즈)’를 통해 SAP 시스템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과 성능 분석, 장애 원인 추적 등 운영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SAP GUI와 SAP 피오리(Fiori), S/4HANA 등 복잡해지는 SAP 운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사용자 화면부터 SAP 웹 디스패처, 넷위버 애플리케이션 서버, HANA 데이터베이스에 이르는 전 구간의 운영 상태를 통합적으로 관측하는 풀스택 옵저버빌리티(Full-stack Observability)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SAP HANA 데이터베이스 운영 효율화를 위한 기능 개발도 마무리됐다. 데이터 수명주기 관리(DLM) 과정에서 HANA DB의 리소스 사용 현황과 성능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운영 부담을 줄이고 성능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허를 통해 확보한 기술을 토대로 기존 OWLens에 AI 기능을 추가하는 ‘OWLens Powered by AI’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자연어 기반 데이터 조회·분석(GenAI), 지능형 장애 감지·원인 분석(RCA), 예측 기반 선제적 운영 관리 등 AIOps 기능을 개발 중이다. 기업의 데이터 보안 요구를 고려해 온프레미스 LLM 기반 구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영 담당자가 자연어 질의로 SAP 시스템의 성능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동적 임계치 자동 설정과 장애 원인 추론 기능으로 문제 분석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장애 발생 가능성 예측과 시스템 용량 최적화 추천 기능을 통해 사후 대응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선제적 운영 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회사는 AI 기반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 기술을 사용자 권한 분석 기반의 보안 이상 알림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추가 특허도 출원했다. 이를 통해 SAP 운영 관리를 넘어 보안 관리 분야까지 기술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대진 메타코어글로벌 대표는 “SAP 운영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방대한 운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장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AI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OWLens Powered by AI’의 상용화에 속도를 내 고객에게 보다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SAP 운영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